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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끝나고 집에 왔을 때, 작은 나의 친구, 장난감 로봇이
따뜻한 미소로 날 맞이해준 기억이 누구나 있을거예요.
어디든지 함께 놀러 다녀서 심심한 나를 재미있는 시간속으로 안내한 그리운 내 친구.
함께 노는 게 제일 좋다고 느꼈고, '이젠 나 혼자가 아니야'라고 위로 받곤 했죠.
날개 달린 로봇처럼 빠른 걸음으로우리 함께 모험을 떠나볼까요?
이제는 기억 속에 동그랗고 귀여운 얼굴만 있고, 몸체는 기억나지 않지만,
내게만 주는 따스한 온기가 느껴질만한 디자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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