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린트리" 라는 넓은 우주속에서 제 디자인을 보고, 저멀리 누군가가 응답해 준다면 얼마나 신날까요?
How exciting would it be if someone from far away saw
my design in the wide universe called “Printree” and responded?
「REALFABRIC」という広い宇宙で私のデザインを見て、
遠く離れて誰かが答えたらどれだけ嬉しいですか?
어두운 길을 걷다가 빛나는 별 하나 없다고 절망하지 말아라
가장 빛나는 별은 아직 도달하지 않았다.
구름 때문이 아니다.
불운 때문이 아니다.
지금까지 네가 본 별들은 수억 광년 전에 출발한 빛
길없는 어둠을 걷다가
별의 지도마저 없다고
주저앉지 말아라
가장 빛나는 별은 지금
간절하게 길을 찾는 너에게로
빛의 속도로 달려오고 있으니
-박노해 시인, 별은 너에게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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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중한 하트♥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저에겐 무엇보다 큰 힘이 되요!
먼가..진심이 닿은것 같아 기쁩니다.>_<
일상에 편안함을 더하는 패턴으로 함께하겠습니다.
오늘도 행복한 하루 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