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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박 한 입 베어 문 듯 달콤
파도 소리처럼 산뜻한 ‘여름의 순간’을 담았어요.
이 패턴 한 장이면 책상 위도 해변처럼 변신! ♪
앞챙에 플라밍고가 살랑살랑~
사진만 찍어도 휴양지 인증샷 완성!
순면 원단 위에 플라밍고와 파인애플이 콕콕♪
스케이트파크·바닷가 어디서도 산뜻해요.
데님, 조거 팬츠 모두와 찰떡이라 매일 손이 가는 데일리 셔츠가 완성! ♡
깨끗한 화이트 바탕에 파스텔 플라밍고가 포인트☆
장바구니·독서 모임 가방으로도 부담 없어요.
딥 차콜 배경에 핑크 레터링이 시크하게 반짝!
‘스위트 플라밍고 보태니컬’로
집 안도, 옷차림도, 여행 가방도 달콤한 휴양지로 바꿔 보세요.
올여름 특별한 설렘을 선물해 드릴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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