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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 여름, 가을, 겨울..... 사계절,
창가에 두었던 화병을 물끄러미 바라봅니다.
의식하지 못한 사이, 자연과 함께 살아가는 것은 정말 멋진 경험입니다.
봄에는 가지에서 잎들이 자라고, 여름에는 창가를 통해 시원한 바람을 느낄 수 있지요.
또한, 화병 안에 물을 먹고있는 식물들은
우리에게 녹색 식물의 아름다움을 선사해 줍니다.
우리의 공간을 더욱 화사하게 만들어주며, 심심한 일상에 자연의 소중함을 떠올리게 합니다.
화병 + 블루베리 : 7.97cm * 12cm / 주문하실 때 스케일 조절해서 쓰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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